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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림요업(005750) - 다각도 참고 글

대림요업(005750) - 다각도 참고 글


일단 서병수 가치투자 연구회에 '새대가리' 님이 작성해주신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회사개황 ( 자본금 150억, 시가총액 345억, 자본총계 598억 )

===> 위생도기 (56.4%) ,타일(14.4%) ,기타부품(29.2%)

1) 1968년 회사설립 .. 1971년 대림산업이 인수 ...1987년 자산재평가 ...1992년 주권 상장 ... 1998년 대주주 대림통상으로 변경

2) 위생도기업은 매출규모대비 시설투자비 과다로 진입장벽 있음 ( 국내 4개회사 과점 ) , 중국,동남아 저가품 수입증가세..

국내순위

* 대림요업 ( 37.4 % ) , 계림 요업 ( 25.2 % ) ,  동서 산업 ( 18.7 % ) , 세림 산업 ( 14.6 % ) 등

=> 위생도기 매출은 국내 주요 건설사와의 직거래 ( 비중 75% ) 와 85개 대리점을 통한 소비자 판매 ( 비중 25 % ) 임.

=> 건설사 직거래로 인한 매출의 안정은  수익성 성장의 한계를 동시에 갖고 있음...  고급양변기등 다변화로 타개중임.

3) 타일사업분야는 중국산 저가공세의 대표적인 피해분야임. => 사업의 지속성을 진지하고 신속하게 검토/판단해야할 사항  => 타일부문 적자 규모  :  13 억 ( 2003년 ) => 36 억 ( 2004년 ) => 47억 ( 2005년 )  = > ??억 ( 2006년 ? )

최근 영업이익 감소 추세 : 131억 ( 2002 ) =>  101억 ( 2003 ) => 96억 ( 2004 ) => 67억 ( 2005 ) => ???

4) 2005년 2006년 경영상의 특징

4-1) 2005년 유상증자 50억 (액면기준) 실시 및 2006년 외부 자금 33억의 차입증가 ===> 무슨 용도 일까요???

4-2) 영업 현황 : 반기 공장가동률 91.7%로 반기생산금액 은 364억임......반기매출은 442억으로 전년도 수준임. ==> 평균 매출채권이 382억에 달해 반기매출규모에 버금가는 과다한 상태 ( 금융기회비용 4% 가정시 연 15억 손실규모 ),

4-3) 2006년 반기 시설투자액 19억 .... 감가상각액 20 억

2. 회사의 자산가치 추정을 해봅시다.

1)  토지

가. 창원공장 56,000평   장부가 51 억 ...공시지가 471 억 .... 시가추정 800 억

나. 제천공장 23,000평   장부가 24 억  ... 공시지가 45억 .... 시가추정 100 억

2) 건물   장부가 151 억

3) 구축물   장부가 40 억

4) 기계장치 148 억

5) 차량공구,기타  26 억

6) 현금 등가물 50 억 내외

3. 회사의 부채  : 금융권 차입 잔액   391 억

$  토지이외의 자산규모와  부채규모가  거의 비슷함  :  순자산가치는  토지평가액인 900 억 정도로 추산됨.

4. 부실 계열회사 처리 문제

 # 정림 산업 ( 20억 출자 ) 및 대림 이낙스 ( 49억 출자 ) == > 최근 몇년간 69억 전액 감액 손실 처리함.

 # 계열사 지급 보증 잔액이 300억원 규모임.  특히 자본잠식상태인 정림산업 지급보증분 68억이 문제임.

 $ 정림산업  ( 전자공시실 자료 참조 )  === 대주주 대림통상 60%, 대림요업 40%

 => 선진회계법인 감사의견 표명안함 ...2005년 경상손실 18.4억, 총자산초과부채 99억, 유동자산 초과 유동부채액 111.2억으로 기업의 존속능력에 의문이 간다고 기술함. ( 차기이월 결손금 149 억 )

 => 금융비용 연 14.5억 , 인건비 4억, 감가상각비 4.6억의 구조임. 건축자재의 제조/ 판매 업체 임.

 => 정림산업의 단기대여금 22 억 ( 2006년 반기 증가액 5 억 )  # 왜 이 회사정리를 안할까요??

 => 회사정리시  지급보증한 회사의 손실처리 때문인가요? 그래도 지속적 손실보다는 옳은 선택일듯

 

결론 :  창원과 제천의 공장부지는 자산가치가 양호하나 공장시설이용부지로 당분간 이전계획 없다고 함. 적자사업부인 타일부문의 처리 문제와 부실계열사 정림산업의 지속적 손실구조 차단이 핵심 과제임.

 

바보에셋의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림요업.

항상 관심주였는데, 북핵 터지면서 막 떨어지길래 꾸준히 사서, 제 포토폴리오에도 어느덧 4위로 (9.2% 편입) 등극했네요.
제가 계산한거랑 약간 다른부분도 있고, 다른 측면에서도 접근하고자 감히 몇 자 적어봅니다.

1. 순자산의 측면

2006/2분기 현재 자산 - 부채 = 598억이고,

토지 잠재 평가 차액이 시가 900억 - 장부가 75억 = 825억 이라면,

598 억 + 825억 => 순자산은 1423억 이라고 계산 됩니다.

사실 598억을 현재 pbr 로 환산해도 0.565 인데, 1423억이라 가정한다면 pbr 은 경악스러운 0.237 로 계산 됩니다.

2. 배당 매력의 측면

대림요업은 지난 3년간 120원씩 배당했습니다.

현재가 2,255원이라면 예상 배당 수익은 5.32% 가 되겠네요.

다른 자산주가 일반적으로 낮은 배당을 특징으로 하는것과는 다른 측면입니다.

3. 턴어라운드의 측면

지난 4년동안 영업이익이 감소하고 있었는데, 금년에는 상반기 정도를 하반기에 유지한다면 4년만에 다시 상승하게 됩니다.

위에 분께서 잘 표현해주셨듯이 고부가 제품인 원피스 양변기 매출의 확대와, 적자 사업부인 타일 구조조정만 완료한다면

완연한 턴어라운드 지속할듯 보입니다.

4. 정림산업의 측면

아 사실 이 회사의 매력을 가장 갉아 먹는 부분입니다.

이미 출자금은 03년 말에 전액 감액 처리 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아직 청산이 안되는지 의문입니다.

사실 이 회사를 눈여겨 본것은 몇 달전에 읽은 '피터린치의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때문입니다.

피터린치는 부동산이 장부가에 아주 낮게 잡혀 있는 기업을 자주 주목한듯 합니다.

대림요업은 현재 영업 상황이 몇년 전만큼 호황은 아니지만, 장부에 계상되지 않은 자산이 현재 시가총액의 몇배가 됩니다.

더군다나 은행이자 이상의 배당을 마진으로 보장해 주는 회사이니 만큼, 특별한 문제가 없는한은 비중을 좀더 늘릴 생각입니다.

긍정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측면까지도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새대가리님께 대단히 감사를 드립니다.

2006년 6월 29일 한양증권에서 분석한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림요업,자산가치+배당+실적 매력-한양
2006/06/29
 
한양증권은 29일 대림요업에 대해 "놀라운 자산가치와 배당메리트, 그리고 수익성 개선 매력도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의 주요 내용.◇대림요업(005750)투자 포인트는 크게 세 가지이다.

첫째로 자산가치에 주목해야 한다. 전일 종가기준으로 시가총액은 362억원 수준에 불과하지만 창원(약 5만6000평) 과 제천(약 2300평)에 보유 중인 토지(장부가 75억원)의 공시지가만 459억원 수준이고, 주변의 시가를 감안하면 9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자산대비 현재의 시가총액은 매우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는, 배당투자 메리트이다. 과거 수년간 현금배당을 120원 실시하였는데, 이를 현 주가에 적용할 경우 배당수익률은 5%로 금리 이상 수준이다.

셋째는, 수익성 개선과 실적대비 가격 메리트이다. 고부가인 원피스 양변기 매출비중 확대와 적자사업부인 타일 구조조정으로 수익성 개선 효과가 지속적으로 발생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회사 가이드 라인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P/E)가 6.9배 수준이나 보수적인 수치를 배제할 경우 실제 P/E는 5배 후반대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점을 감안할 때 중장기적인 투자는 매력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2008/05/06 17:49 2008/05/0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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