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문창 순대국밥_。
순대와 곱창_。
요것을 달달 볶은 손대볶음&곱창볶음을 유난히 좋아라~~ 좋아라~ 하는 울 여사님과 승냥이!
울 여사남의 지인 소개로 찾아가 본 대전 중리동쪽의 "오문창 순대국밥_。"
크지 않은 가게안엔 사람들이 바글바글~
순간 텔런트 김선아가 나오는 모카드회사 광고 멘트가 생각났다.
(그래서 은근슬쩍 그 맛에 기대감 칫수가 쑤~욱 쑤~욱 )
순대국밥에 뭐 그리 특별한 반찬이 필요하랴~ 간소한 기본 반찬들곱창_。

(먹고나서 입에서 솔솔 냄새가 나도 생양파 콕 콕 찍어먹으면 그 양파만의 달달함과 알싸함이 좋다)
MBC 드라마<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순이와 삼식이(현빈)이 계약연애를 시작하게되는 장면에서
해장국에 삼순양이 깍두기 국물을 넣어서 먹는것을 보고 따라 해봤는데...
글쎄... 첫 시도여서 그랬을까??? 아님 김선아의 연기력이 뛰어났던걸까???
그다지... 뭐 그래도 나쁘지 않았다
요것을 듬뿍~~~ 듬뿍~~~ 듬뿍~~~ 넣어서 먹을수 있다는 것!!!
자칫 순대국밥에서 날 수 있는 특유의 잡냄새를 확실하게 잡아주는 것만 같이 느껴졌다!
요것으로 기호에 맞게 간도 맞추고 국밥속에 푸짐하게 들었는 순대나 곱창 내장 찍어먹는 용도!
요기에 양념파와 들깨가루(?) 듬뿍 거기에 후추살짝이 뿌려서 뚝배기 아래까지 잘 썩어서
후후~ 불어 입안으로...
한 그룻을 뚝딱 해치우기엔 그 양이 너무 많다
뜨끈한 뚝배기에 한~가득 푸짐하게 담겨나오는 순대국밥을 후후~ 불어가며 먹어줘야 할 것만 같다
바다 건너 멀리 떠나는 무딘감성의 소유자 승냥이를 데리고 와서 다시금 한 번 먹어주고...
" 뭐 먹을까?" 하면 설렁탕 or 순대국밥이라 서슴없이 대답하는 쿠루루씨와도 와서 한 번 먹어주고...
어떤이들은 이곳이 별로라고 하지만
맛보다 그 넉넉하고 푸짐함에 다시금 찾아가 보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