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여행(2)-자연속으로
청도여행(2)-자연속으로
청도여행 중국청도여행 청도
이런 폼도 잡아 보고...
저녁엔
고요한 계곡에 자리잡은
농막에서...
어른들은 술로 시간을
아이들은 노래로 시간을...
애들은 일찍 자라해 놓고
어른들는 삐리리 되어
새벽까지 술과 다시 노래로
또다시 술로...헉~
결국
다음날 아침이 되자
어른들은 날이 밝아도 일어나지 못하고
아이들만 공룡발자국이 있다는 바위산에 오르니...
중생대 이전 형성된
이 암반지대에 올라 서서
트리이아스기-백악기-쥐라기를 거치면서
발자국을 남겼을 이름모를 공룡 맞추기 게임도 하였고...
티라노...브라키오...랩터....아파트....트리케라톱스...
위험한 바위산에서는 떨어질 까 봐
서로 서로의 손을 잡고 팔을 끌어주며
내려 오던 길에선 꼬맹이들의 우정이 남 같지 않았으니...
어른들의 우정도 이처럼 순수하게...
이런 폼도 잡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