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메디투데이

내일은 이삿날


 

 

"내일은 이삿날..."
 
내일 눈이 많이 온다네요
아침에 짐싸서 보내고 동생집에 갑니다..
이삿날이 안맞아서 하루 이삿짐을 맡겨놔야 하거든요
내일오전에 짐빼고
토요일저녁에 짐들어가네요..
것때문에 이사비용이 늘어났어요 ㅠ.ㅠ
 
이사는 정말 안하고 싶지만.
이번 이사는 제게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어요
꼭 하고싶은 이사..
이곳에 와서 되는일이 하나도 없었으니까요
꼬일대로 꼬여서..
이제 모든 실타래가 하나둘씩 풀려갑니다..
"누구"때문이겠지요^^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참 감사하고 행복해요~
 
사실 이곳보담 많이 좁고 환경도 조금은 더 안좋아지지만
노숙자가 될뻔했기에..ㅋㅋ^^;;
 "가질 수 없는 것" 일 뻔 한거라 
아주 소중한 집이 될것같아요
진짜 새출발이랄까요??...
 
이곳에서 열심히 살 생각입니다..
 
암턴 그래서 그사이 갈곳이 없으니..
동생집에서 있기로 한거랍니다..^^
이사하느라 포스팅이 늦어도 양해 부탁드려요..
이제 주방용품 조금 쌌네요..
벌써 아들래미 데려올시간이군.. 헐~~~
 
에고~ 정신없네요..
밤새 이삿짐을 싸야겠네요..
다들 편안한 저녁시간되시길...
꼭~ 만나게 드셔야해요..^^
 
*~눈오면 잠깐이라도 나가셔서 하얀공기를 맡아보시길..~*
2008/05/06 18:18 2008/05/0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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