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發 '직급파괴 신 인사제도' 주목!
경남은행 發 '직급파괴 신 인사제도' 주목!
경남은행(www.knbank.co.kr, 은행장 정경득)은 2006년을 성과주의 문화 정착의 해로 정하고 그 일환으로 사무직(창구텔러) 직원에 대한 독창적인 Career Path(경력경로 설계)를 도입하여 그 시행에 들어갔는데, 파격적인 인사시스템과 보상체계로 시행 초기부터 은행권 인사 담당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Career Path란, 직급과는 상관 없이 본인의 능력 및 업적에 따라 직무를 부여하고 그 직무에 상응하는 대우를 하는 선진 인사시스템으로, 종전에는 창구 텔러에 국한되었던 사무직 직원의 업무 범위를 전 직무영역으로 확대하여 능력과 영업성과에 따른 적절한 보상을 하는 혁신적인 인사제도이다.
이번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기존 창구 근무직원 중 영업역량이 뛰어나고 실적이 우수한 직원들은 PB/JPB(주니어 PB)/CMO(기업전문심사역) 등 마케팅 전문직군으로 발탁되어 각각 팀장ㆍ과장 등의 전문 직무를 부여 받고 그에 상응하는 보상과 승진 기회의 폭도 대폭 넓혀 부점장으로도 진출할 수 있는 길이 마련되었는데, 은행측은 동 제도의 도입으로 직원 사기 진작 및 직무 능력 향상에 따른 마케팅 강화, 신규 고객 창출 등의 상당한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도의 시행과 함께 경남은행은 1차로 전문인력 20명을 우선 선발하였는데,이들은 동행의 성과 평가 시스템을 통해 탁월한 실적을 검증 받은 직원들로써 기존의 제한된 업무 영역에서 새로운 직무를 부여 받고 마케팅 전문인력으로 활약하게 되었다.
우수한 성과를 올려 이번에 창구직원에서 PB팀장으로 발탁된 국제영업부 한남정 팀장은, “전문인력으로서 새로운 영역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며, 무엇보다도 성과에 걸맞는 파격적인 보상이 업무에 더욱 애착을 갖게 한다 ”고 속내를 보였다.
또한,“최고의 PB로서 향후 은행의 꽃이라는 지점장이 되어 점포를 경영해 보고 싶다”는 강한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한편, 경남은행은 올해 첫 창구 행원 공채에서 총 50명 모집에 2,000여명이 지원하여 40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새로운 제도에 대한 입사 지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것을 볼 때 새로운 인사제도가 그 빛을 서서히 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설명 : 경남은행 국제영업부 한남정 PB팀장이 고객과 재테크 상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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