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메디투데이

세상에서 가장귀한 선물..


세상에서 가장귀한 선물.. 가장귀한선물

정성을 들인다는 말만큼 너 큰의미도 없을것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고 듣고 싶은말..

정성이 듬뿍 담긴...

점심에 회사로 세은맘이 찾아오셧다..

그날따라 좀 바쁜일로 문자에 답도 못해드렸는데..

두손 가득 선물을 가지고 오셨다..

손수 직접 기르고 직접 말리고 해서 만든 고춧가루..

세은맘도 선물을 받으셨다고..

이렇게나 많이 나눠 주셨다..

정말 "이리도 귀한것을"

사극에 나올법한 말을 내가 하고있다.

시골이 친정인지라..고추를 기르기가 얼마나 어렵고 또한 따서 말리는

것또한 정말 어마한 정성이 들어가지 않는다면 성공하지 못한다는것을 알기에..

금가루를 받은듯했다..

그래서 내가 젤로 아끼는 이케아 유리병에 이쁘게 담아두고..

냉장고로 직행..

상온에 오래두면 색도 검게 변하고 딱딱해지는것 같아서 냉장보관을 한다..

색이 정말 예술이다..

나도 맘같아서는 고춧가루 팍팍 넣어서 음식 해먹고 싶은데..

마늘은 그냥도 씹어먹으면서 고추만 봐도 아니 빨강만 봐도

땀을 흘리는 재발군 때문에..

본의 아니게 아끼고 살고 있다...

갑자기 해물찜이 먹고 싶다..

세은맘!!!

너무 잘먹을께요~~

너무 감사해요~~

2010/02/07 15:58 2010/02/07 15:58
top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