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1 청주] 스마일맨 한용덕코치
[0801 청주] 스마일맨 한용덕코치
스마일맨 최원준 레인보우로망스 백성현
1987년 빙그레이글스에 배팅볼 투수인 연습생으로 입단한 한용덕 선수는 1990년 13승을 거두는 팀의 주요 투수로 활약했다. 2004년 현역 선수를 은퇴한 뒤 2005년 스카우터로 활동하다 한화이글스의 2군 코치로 임명, 코치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06년 시즌 중반 당시 플레잉 코치였던 지연규 선수가 1군에 합류하면서 1군 투코로 보직 변경, 2007년 시즌 중반에는 다시 재활군 코치로 자리를 옮겼다. 마침내 2009년 6월 1군 투코로 올라와 현재 우리 투수들과 함께 운동장에서 뛰고 있다. 언제나 한결같이 인자하게 웃고 있는 한용덕 코치. 가끔 덕아웃에서 현진이랑 아웅다웅하며 장난치는 모습도 보기 좋다. 맨날 먹을거랑 의자 때문에 현진이랑 티격태격. 선수들 뒤에서 어깨를 토닥여주는 모습만 봐도 든든하니 좋다. 한용덕 코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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